루루아 포그니 충전식 온수찜질기 보온물주머니 온수팩 찜질 추천, 겨울철 수족냉증 캠핑 필수품! (내돈내산리뷰)

 

 

 

 

날씨가 꽤 쌀쌀해지고 바야흐로 수족냉증의 계절이 찾아왔어요.
저는 수족냉증이 심해서 벌써부터 일할 때는 손발 시렵고 잠잘 때는 발이 시렵네요.
직장동료가 온수물주머니를 가지고 다니는데, 매번 물을 넣었다 뺐다하기 번거로운 것 같아요.
찾아보니 충전식 온수 찜질기가 있어서 한번 구입해 보았습니다.
 
수족냉증 있으신 분들이나 추운 겨울에, 캠피 등 야외활동에서,
찜질용으로 두루두루 추천합니다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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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그니 온수찜질기 ★ ★ ★ ★ ★

무릎에 올릴 수 있는 사이즈여서 사무실 용으로 딱 좋고 추울 때 끌어안고 있기 좋아요.
손주머니가 있어 수족냉증 있으신 분들께 완전 추천합니다.
추운 날, 배 아플 때, 그 날에 찜질용으로 쓰기 딱 좋아요.
충전식이어서 물을 넣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화상의 위험이 적어요.
충전시간이 짧아서 (10분) 빠르게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.

 

루루아 포그니 온수 찜질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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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족냉증이 심해서 그런지 날씨가 쌀쌀해지고 손발이 많이 시려운 느낌이 있어요.

특히 일할 때 사무실에서 손이 너무 시려워요. 그래서 구입한 충전식 보온 물주머니입니다

루루아 포그니 온열찜질팩은 충전식이어서 매번 물을 넣고 빼지 않아서 좋아요.

100% 순수 물이 들어 있어 안전하고, 충전식이어서 어디든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요.

10분 충전이면 4시간 동안 보온이 지속된다고 합니다. 

컴팩트한 사이즈라 무릎에 올려놓고 있기 편하고, 지금도 무릎에 올려두고 있는데 따뜻해요~

 

 

 

 

 

 

구성품은 물주머니와 파우치, 충전기, 설명서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. 

충전기가 좀 특이하게 생겨서 고장나지 않게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.

사용하시기 전에 설명서 꼭 읽어주세요~

 

 

 

 

물주머니에 있는 마개를 열어주면 충전하는 곳이 나옵니다.

살짝 밀면 자동으로 열려서 조작하기 편리합니다.그 곳에 충전기를 꽂아주면 되는데,

콘센트에 코드를 꽂기 전에 먼저 충전기를 물주머니에 연결해주어야 한다고 해요.

물이 다 끓으면 반대로 콘센트에서 코드를 먼저 분리하고 충전기와 물주머니를 분리해야  고장이 안난다고 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콘센트를 꽂으면 빨간 불이 들어오고 곧 물이 끓는 소리가 나요.

충전이 모두 완료되면 빨간 불이 꺼지고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 

충전하는 동안 보온팩이 살짝 부푸는데 괜찮은거라고 해요. 안심하고 사용해도 됩니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파우치는 총 4가지 타입이 있었는데 전 퍼스널 컬러가 베이지라 곰돌이 베이지로 선택했어요. 

파우치 앞면에는 귀여운 곰돌이가 있고 뒷면으로는 온수주머니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. 

파우치가 따로 있어서 세탁도 가능해서 좋은 것 같아요. 

 

 

 

포그니 온수찜질기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이 손 주머니예요. 

온수물주머니를 무릎에 올려두고 손 시려우면 손 주머니에 넣었다 뺄 수 있어서 

이제 수족냉증 무섭지 않아요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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